전주--(뉴스와이어)--김완주 전라북도지사는 23일, 최근 전북 자동차업계 투자·증설이 전북경제 살리기에 미치는 중요성을 공감하고 완주산업단지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산업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근로자들을 격려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하여 김병곤 도의회의장, 임정엽 완주군수가 함께 하였으며, 현대자동차 버스 생산라인 주야 2교대 노사협상 타결은 200만 도민과 함께 전북발전을 염원하는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한걸음씩 양보해준 의미있는 결정이었으며, 어렵게 결정해준 노사 양측에 감사를 드리면서 전북경제가 침체의 늪에서 탈피하여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완주 도지사는 먼저 경영진 (공장장:김영국)을 방문하여 버스 생산라인 2교대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노고를 치하하고, 전주공장의 향후 증설계획 및 투자계획을 청취하였다.

이어서 노동조합 (의장:김명선)을 방문하여 노·사가 한마음으로 버스 생산라인 2교대 전환에 따른 결단을 치하하고, 근로환경 개선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지난 4. 25일 노동조합에서 건의된 공단사거리 입체교차로 설치 등 7개 항목에 대한 그간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해결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또한, 트럭 생산라인 방문에 이어 지난 3. 12일부터 신입사원 700명이 출근을 시작으로 주·야 2교대로 정상 가동하고 있는 버스라인 생산현장을 방문하여 근로자를 격려하였으며, 이어 신입사원 30여명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하여 전라북도가 당면한 지역경제를 살리고자 하는데 있어 신입사원을 비롯한 전 사원이 최 첨병의 역할을 수행하여야 하는 사명감을 강조하였다.

또한, 이번 700명 신입사원들의 생산 활동 참여는 고소득·경제활동 인구의 증가로 또 하나의 대기업을 유치한 것만큼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효과가 크다는 점을 힘주어 얘기하였다.

현장방문 및 대화시간을 가진 뒤, 노측대표 및 신입사원 30명과 함께 버스공장 식당에서 오찬을 하면서, 전주공장 임·직원이 모두 합심하여 지역산업의 역군으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다시 한번 당부하기도 하였다.

한편,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주·야 2교대 전환으로 2010년까지 생산량 10만대로 상용차 생산 세계 TOP 10 진입이 예상되며, 주문 적체기간이 9개월에서 6~7개월로 단축되었으며, 2교대 협상타결 이전에 중단되었던 수주활동을 재개하는 등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지역의 대표기업다운 면모를 되찾으며 활력이 넘쳐나고 있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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