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러시아 사하공화국 국립민속무용단이 춘천에 온다.

강원도는 문화예술분야의 국제교류 확대 차원에서 러시아 극동지방에 위치한 사하공화국 국립민속무용단 “굴룬(GULUN)"을 초청하여, 오는 5. 25(금) 오후 7시에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에서 춘천시민을 위한 공연을 하기로 했다.

이번에 춘천에서 공연을 하게되는 러시아 사하공화국 국립민속무용단 “굴룬(GULUN)" 은 사하공하국 에벤족 언어로 “모닥불”을 뜻하며, 추운 겨울지방의 생명의 연속, 신비로움, 열정을 상징 한다고 하는데 프랑스, 독일, 일본 등에서 많은 국제공연을 해오고 있다.

이번 춘천 공연에서는 18명의 무용단원이 출연하여, 세엘제, 아가씨의 노래, 동물가죽 벗기기, 낚시밥, 알레우또치까, 사계절, 툰드라의 봄, 백조, 바닷가에서, 말빠르게 하기, 줄넘기 놀이 등 총 11개 작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道는 이번 공연이 앞으로 강원도와 러시아 사하공화국과의 문화예술 분야를 비롯한 여러분야에서의 다양한 국제교류가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춘천시민 및 학생들에게 러시아의 다양성과 풍부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히며, 춘천시민들의 많은 참여과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공연의 입장권은 없으며 무료로 공연된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2005년도에 광복 60주년을 맞아 강원도적 배경과 상징성을 가진 창작 오페라 “메밀꽃 필 무렵”의 한ㆍ러 합작공연을 통해 강원의 문화적 역량과 평화메세지를 세계에 전파하고자 러시아 사하공화국 ‘국립오페라 극장’과 강원도 ‘춘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을 실시한 바 있다.

러시아연방 사하공화국은 면적 310만㎢로 한반도의 15배, 러시아 면적의 1/5에 달하며 인구는 107만명으로 대통령중심제(2007년 쉬트로프 대통령)를 채택 하고 있으며, 인종은 러시아인(50.3%)과 야쿠트인(33.4%) 및 12개 소수민족으로 구성 되어있다. 언어는 러시아어와 야쿠트어를 사용하며 수도는 인구 25만명의 야쿠츠쿠이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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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문화예술과 향토문화담당 함형남 (033) 249-2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