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꿈을 향해 희망으로 달리는 청소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회장 김석산, 약칭 청협)와 KTF(대표 조영주)가 함께 지원하고 있는 ‘청소년 희망나눔기금’의 첫 수혜자인 육상분야 이정원 군(16, 경북 소수중학교 3년)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열리는 제36회 전국소년체전에 참가하여 금메달의 꿈을 꾸고 있다.

금번 대회에서 100m, 200m 육상부문에 참가하는 이군은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목표로 운동을 하고 있는 육상계의 기대주이다. 이군은 일을 나가는 조모와 단둘이 살다 보니 결식이 잦아 영양상태가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성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군은 “청소년 희망나눔기금을 지원받게 되어 정말 기뻐요. 이번 전국소년체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훈련할거에요.”며 결의를 다졌다.

이외에도 경북 구미의 김예리(19, 피아노분야, 김천예술고 3년), 전남 화순의 강은혜(16, 발레분야, 광주 동아여중 3년) 학생도 ‘청소년 희망나눔기금’ 1차 지원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청소년 희망나눔기금’은 2007년 5월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와 KTF가 업무협약을 통해 마련된 KTF의 부가서비스로,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예ㆍ체능, 인문사회, 과학 등 각 분야에서 재능을 가지고 노력하는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출시되었다. 고객에게 청구되는 요금을 1,000원 단위로 올림 하여 그 차액을 적립하며 1년간 적립된 기금을 바탕으로 금번 수혜 대상자 3명을 선정했으며 각 500만원의 해당분야 특별교육비 등으로 지원한다.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개요
1965년 15개 민간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로 창설(창립 '65.12.8, 설립 '05.9.8)돼 청소년문제에 대한 연구와 정보교환 및 상호협력을 도모하고, 청소년관련 행정부처와 유관사회단체, 각급학교, 세계의 청소년기구와 연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소년 및 지도자들을 위한 연합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청소년육성법’과 ‘청소년헌장’의 제정 등 청소년정책을 추진하는데 기여했으며, ‘청소년육성법’에 따라 사단법인으로서의 조직과 기능을 새롭게 정립했고 2004년 새로운 청소년기본법에 근거해 특수법인 체제를 갖추고 우리나라 청소년단체들의 협의체 역할 및 기능 수행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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