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한·미 FTA 등 농산물 시장개방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5월 22일『지역특화 전략품목 지정 심의회(주재 이태암 농수산국장)』를 개최하고, 도 및 시군 전략품목으로 파프리카 등 28개 품목을 추가로 심의·확정 했다고 밝혔다.

지역특화 전략품목은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쟁우위에 있거나 지역특화도가 높아 차별적으로 집중적인 육성 필요성이 있는 지역특화품목을 의미하며, 2006년까지 23개시군에 112개 품목을 지정하여 국비지원사업으로 지역특화사업과 연계하여 선택과 집중지원을 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전략품목은 FTA 등 확대되고 있는 농산물 시장개방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 전체 생산비중이 높고 타 도에 비하여 비교우위에 있는 쌀, 사과, 한우 등 3개 품목은 도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이 필요하다고 인정되어 도 단위 전략품목으로 지정하였고 우리 농산물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해 파프리카(경주, 울진), 고랭지 양채류(봉화), 단호박(안동) 등은 수출전략품목으로, 나무순채(상주), 오디뽕(김천), 음나무(울진), 시금치(포항), 찰옥수수(군위), 천마(김천), 산약(안동) 등은 FTA 대체소득 전략품목으로 지정하였다.

이번에 지정된 전략품목에 대해서는 2008년도 지역특화사업 예산신청시 우선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금년도 지역특화사업은 45개 사업에 471억원(보조 318억원)을 지원하여 전략품목 육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 이태암 농수산국장은 “이번 지역특화 전략품목 선정은 시·군별로 이미 특화가 되어있거나 특화계수가 높은 품목을 지정하였고 앞으로 시군별 특화품목을 위주로『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지역특화를 심화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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