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과위원회 중 특히, 지역개발분과위원회는 지역의 유능한 인사뿐만 아니라 국토연구원 부원장,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부회장, 일본 구주대학 교수, 경북매일신문 편집국장 등 외부 및 언론계의 저명한 인사들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2. 23일 대경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첫 분과위원회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개발 분야의 도정 로드맵인『새경북 비전 2010』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자문을 들었다.
이날 회의에서 경상북도는 환경친화적인 SOC 확충을 통한 21세기형 산업인프라 구축을 위해 7대 정책목표와 33개 이행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역동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
7대 정책목표를 보면 세계의 기업이 찾아올 수 있는 맞춤형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산업구조의 다변화에 부응하고, 자연과 인간중심의 웰빙공간 조성, 지역의 발전잠재력을 고려한 특성화된 지역개발 추진, 남북7축과 동서9축의 국가 간선도로망의 조기 건설과 철도망 확충,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등을 통한 입체적인 광역 교통망 확충, 재해예방을 위한 환경친화적인 치수사업 추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문화운동 전개, 서민층 위주의 안정적인 주택공급과 5도 2촌 시대에 부응할 수 있는 선진형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정책의 우선목표를 두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조성배 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앞으로 분과위원들의 의견 및 자문사항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하고, 위원들에게 도정발전을 위한 브레인으로서의 역할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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