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고등학교 경제교과서’는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교육인적자원부가 ‘경제교육 내실화를 위한 공동협약(‘06.2.15)’에 따라, 현행 경제교과서가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점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양 기관과 ‘한국경제교육학회’가 제작의 전과정에 걸쳐서 함께 논의하고 합의하여 지난 2월에 개발완료한 새로운 모형의 차세대 경제교과서이다.
‘차세대 고등학교 경제교과서’는 이념적 편향성을 배제하고 시장경제원리를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과서의 체제와 형식을 전면적으로 개선하였다. ‘차세대 고등학교 경제교과서’는 기존 교과서와는 달리 수업 내용과 교육 방법을 함께 다뤘으며, 풍부한 현실 사례 소개, 학생들의 체험활동 및 경제 실험 등을 통해 경제 개념이나 원리를 스스로 깨우쳐 나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이 교과서를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경제와 시장경제체제에 대해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차세대 고등학교 경제교과서’의 개발 및 배포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교육인적자원부가 공동으로 발표한 지난 2월 9일 이후, 일선 고등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의 배포 요청이 전국경제인연합회에 이어지고 있고 교육관련 기관들의 수요도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경제교육 관련 학자와 전문가들이 우리나라의 학교경제교육을 개선하기 위한 열정과 노력으로 개발한 ‘차세대 고등학교 경제교과서’의 배포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하고 이 책을 필요로 하는 일선 교사와 학생들에게 제공하기로 결정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차세대 고등학교 경제교과서’의 배포와 함께, 교과서의 PDF 파일을 전국경제인연합회 웹사이트(http://www.fki.or.kr)에 게재하여 교사와 학생들이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차세대 고등학교 경제교과서’는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실시하는 다양한 경제교육 및 연수프로그램의 교재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fk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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