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강북구 수유3동 까리타스어린이집에서 진행된 보완·대체의사소통보조기구(ACC) 전달식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현경 사업본부장과 전국장애아동보육시설협의회 김종호 회장, 장애아동보육시설 교사 및 아동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급형(키즈보이스) 120세트와 중급형(슈퍼토커) 521세트가 전달되었다.
보완·대체의사소통보조기구(AAC : 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는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말과 행동, 발성, 도구를 이용한 모든 의사소통 방법을 말한다. 특히 의사소통에 장애를 가진 아동들을 위한 특수재활보조공학기기는 60만원(중급형)에서 270만원대(고급형, 국산)로 일반인은 물론 장애아동 전문보육시설에서도 구입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번 지원을 통해 5천5백여명의 장애아동들이 보다 전문적인 언어치료를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보급에 앞서 정확하고 효과적인 기구 사용을 돕기 위해 6월 4일 사랑의열매 회관 강당에서 지원 시설의 언어치료사 또는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보완·대체의사소통보조기구 활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국민의 소중한 성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대한민국 대표 모금·배분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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