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김태호 경상남도지사는 5월 22일 16:00 경남도청 도정 회의실에서 개최한 실국원장회의에서 마산의 공공기관 개별이전과 관련하여 도의 원칙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고, 도가 정부와의 협의 등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으나 실제 대원칙을 정부가 지켜주지 않고 있어 안타깝고 유감스럽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공공기관 이전이 특별법을 통해서 강력하게 추진됨으로 인해 경남도의 적극인 개입여지도 축소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경남도의 대원칙은 변함이 없을 것임을 재차 확인했다.

그리고 마산시의 준혁신도시가 실질적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회성동 일대의 마산 교도소 이전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교도소 이전문제는 또하나의 국가적 이슈로써 마산시가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경남도 또한 그동안 종용과 권고 등 역할을 하였지만 앞으로의 도에서 더 많이 도와주어야 한다고 했다.

회성동 일대가 준혁신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마산교도소 이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말의 대선공약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면서, 준혁신도시는 몇 개 기관이 개별이전된다고 성공할 수 있는 것으로 보지 않으며, 회성동 일대는 도심형 첨단산업단지 조성이 뒤따라야 한다며 이부분도 대선 공약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기를 당부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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