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종전 토지민원 관련 법령 저촉 여부 확인 후 단순하게 결과만 통보하던 것에서 벗어나 사전·사후 상담을 통한 고객중심의 업무프로세스 운영을 위해 ‘토지민원 해피 콜 센터’를 설치·운영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해피 콜 센터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전용 전화기(1600-1472)를 설치해 전문 상담요원 도우미에게 바로 연결되도록 하게 된다.
도는 이에 따라, 시군 지적담당과 지적공사 지사장 47명을 도우미로 위촉해 민원인이 원하는 수준까지 서비스를 제공토록 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에는 ‘토지민원 해피 콜 센터’를 도 자체적으로 시범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도내 모든 시군에 파급하고, 지방행정혁신 경진대회에도 출품할 계획이다.
또, 직무 관련자를 전문 컨설턴트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학습활동을 강화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종전에는 측량경계 분쟁, 소유권 다툼 등 토지민원 전반에 대해 공무원 입장에서 법규적인 사안만 검토해 회신해 왔지만 이 센터의 운영으로 앞으로는 민원인과의 사전 상담 및 현지조사 등을 거치고 민원처리 결과에 대해서도 만족도조사가 실시되는 등 보다 빠르고 친절하게 민원이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자료]『토지민원 해피-콜 센터』운영계획
공무원의 의식개혁과 업무프로세스 개선, 철저한 고객관리로 도민이 활짝웃는『토지민원 해피콜 센터』운영
《2007년 지방행정혁신 경진대회 출품예정》
Ⅰ. 추진개요
○ 시 행 시 기 : 2007. 5월 초순
○ 전담 도우미 : 49명(도 및 시군 25, 지적공사 24)
○ 대 상 민 원 : 토지 및 소유권 분쟁 등 상담 처리
※ ‘06년 토지관련 민원발생 : 259건(진정 25, 질의 50, 기타 188)
Ⅱ. 업무처리개선
○ 종 전 - 관련법령 저촉여부 확인후 단순하게 결과 통보
○ 개선후 - 사전·사후상담을 통한 고객중심의 업무프로세스 운영
Ⅲ. 세부추진계획
○ 해피콜 센터 전화 및 민원전용 상담실 설치(토지관리과내)
- 전용전화(1600-1472), 민원서식, 필기구 등 비치
○ 민원상담·처리 전담 도우미 지정 및 관리운영 : 49명
- 지적 공무원 25명, 지적공사 24명
○ 민원처리의 성공(실패)사례, 질의응답, 공지사항 등 게시
Ⅳ. 향 후 계 획
○토지민원 해피콜 센터 개소 및 현판식 : ‘07. 5月
○전담 도우미 위촉장 수여 및 운영요령 교육 : ‘07. 5月
○도민만족 우수 도우미 선정 인센티브 : ‘07.12月末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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