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007. 5. 25(목) 장병완 기획예산처 장관을 면담하고 FTA 대책 농수산기금 확대 조성 등 내년도 지역의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날, 기획예산처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한·미 FTA체결 등에 따른 충격완화와 지역농수산업의 대응력 강화하고 농어민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FTA대책기금 2,000억원 확대 조성액 중 1,000억원을 국비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지난 2004년 국제물리올림피아드 개최시 노무현 대통령이 건립을 약속한 제4세대 방사광가속기의 조속한 건설(1,000억원)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예산지원을 건의하였다.

또한 독도의 전면개방과 연계한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광객 및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울릉일주도로의 국도승격과 유보구간(4.4km) 조기개설과 지난 97년부터 시작한 봉화~울진간 국도확장사업을 전 구간 4차선 확장과 조기완공을 위하여 계속사업에 포함하는 동시에 내년도 1,000억원을 집중 투자해 줄 것과 대구·경북의 대표적 경제통합 사업인 칠곡군 동명에서 군위군 부계간 4차선 확·포장사업(L=14.2km, B=18.5m)도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는 등 내년도 국비예산 확보를 위하여 발 벗고 나섰다.

한편, 경상북도는 재정력이 타 자치단체보다 매우 열악함을 감안, 국가지원예산 최대확보가 지역발전의 앞당기는 중요한 관건임을 인식, 전행정력을 집중하여 연초부터 B7-T/F팀을 구성·운영하여 4단계별로 활동 매뉴얼을 만들고, 중앙부처 및 지역국회의원, 출향인사 등 활용가능한 인적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국가지원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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