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 부터 시작된 2007년 여름철 재해대책기간에 재해예방을 위하여 건설도시방재국장 등 간부를 중심으로 한 이번 점검은 통상적인 점검이 아니라 직접 방재시설물 현장을 방문하여 여름철 재해대비사항과 배수펌프장 가동사항을 직접 점검하는 등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자연재해를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하므로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상북도 간부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이날 도에서는 구미시 공단동에 위치하여 해외수출업체 공장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어 가동에 지장을 초래 할 경우 막대한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공단유수지 배수펌프장을 방문하여 집중호우시 내수침수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장내 전동기, 펌프 등을 시험 가동 하였으며 배수문 토출구 등 부대시설의 작동상태 확인과 구조물의 안전상태를 점검하였으며 또한 군위군 소보면 봉황지구 수해상습지와 상주시 복룡지구 재해위험지구, 경주 영덕 오보도로 수해복구현장 등 재난관련부서 간부들이 현장을 둘러보고 금년 장마 대비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 하면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매년 여름철에 장마와 대풍이 우리나라에 많은 피해를 주지만 “재해는 있어도 인명피해는 최소화 한다”는 재난목표를 실현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는 한편 이를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므로 가정마다 재해예방에 관심을 갖고 내 집 주변부터 꼼꼼히 살펴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고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곳은 미리미리 정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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