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 산림과(과장 정재수) 직원 29명은 최근 FTA 체결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을 위로하고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하여 5월 18일, 22일 양일간, 포항시 기계면 현내리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에 비지땀을 흘렸다.

이에 앞서 동네 경로당을 방문, 직원들이 자체 모금한 성금으로 점심대접과 말벗이 되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배, 감, 사과나무 재배지 2천여평에서 적과작업과 주변 폐비닐 제거 등 산지정화활동을 벌였다.

이 마을 현내리장 김태순씨는, 바쁜 업무와 더운 날씨에도 직접 찾아와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일손을 보태 준데 고맙게 생각하면서, 앞으로도 경상북도 산림과와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한편,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오늘 하루 땀 흘리며 일 해 보니 농민들의 어려움을 이해할 수 있다며, 힘이 되는 대로 도와 주어야겠다” 면서 다음부터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농촌 어르신들에게 좀 더 나은 봉사활동을 다짐하기도 하였다.

지난 2005년 현내리와 자매결연한 산림과는, 매년 정기적으로 부족한 농촌 일손돕기 뿐 아니라, 어르신과 함께 하는 효도 봉사를 펼쳐 오고 있으며, 다음 활동계획은 10월경에 “자매마을 가을걷이 봉사” 활동을 벌이기로 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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