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방방재청(청장 문원경)에서는 국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하여 국민 각자가 본인의 안전의식 수준을 측정해 볼 수 있도록 “국민안전의식 자가진단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는 그 동안의 국민들의 안전의식 문제를 거론하면서 단순히 “국민의 안전의식 수준이 낮다” 또는 “국민의 안전의식 수준을 높여야 한다”는 등의 막연한 이야기로 우리가 지향하고 도달해야 하는 안전의식 수준이 어디까지 인지 분명하지 않았으나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진에 의한 “국민 안전의식 지수”를 개발함으로써 계량화가 가능하게 된 것으로 우리나라의 재난대비 안전문화의 수준을 한단계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국민 안전의식 자가진단 서비스”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국민들의 일상생활을 비롯 소방관리 및 재난안전 등 3개 분야에 대한 국민들의 생활 태도 등 안전행태, 안전상식 등 45개 항목을 가지고 국민 각자의 “안전의식 수준”을 측정하게 되며

< 지수별 안전의식 등급 기준 >
- Blue(우수) 61.53 초과
- Yellow(보통) 61.53~41.53
- Red(미흡) 41.53 미만
※ 예비조사 결과 평균값 : 51.53

이와 아울러 지역별로 화재사고와 교통사고, 산업재해사고 건수 등을 계량화하여 시·도 및 시·군·구 단위별 “지역단위 안전의식 수준”도 측정할 수 있게 된다.

우선 5월중 시범적으로 포털사이트인 “네이버”를 이용하여 “국민안전의식 자가진단 서비스”를 실시하게 되며 6월중 운영결과를 분석하여 문제점 개선 등을 통해 하반기 중 본격 서비스를 실시하며 지역단위 안전의식 수준에 대한 측정은 ‘08년부터 실시하게 된다.

※ 시범서비스 참여방법(2가지)
- 네이버 이벤트페이지를 거쳐 소방방재청 홈페이지로 이동
- 직접 소방방재청 홈페이지 방문

앞으로 하반기부터 “국민안전의식 자가진단 서비스”가 본격 실시되면 국민들은 언제든지 소방방재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본인들의 안전의식 수준의 변화 모습을 주기적으로 측정해 볼 수 있으며 재난관련 기관에서는 측정된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들의 객관적인 의식수준을 비교 분석하여 안전의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정책자료로 활용 및 컨설턴트 역할을 하는 한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주민의 안전의식 수준을 비교 평가하여 취약 부문에 대한 집중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가일층 노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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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팀 행정사무관 우성현 02-2100-5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