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24일 국제유가는 정정불안에 따른 공급차질 우려에도 불구하고, WTI 현물 인도지점의 재고 증대로 인해 하락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49/B 하락한 $64.18/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12/B 상승한 $70.72/B에 마감됨

Dubai 현물가격은 전일대비 $0.97/B 상승한 $66.76/B 수준에서 거래 형성

주간 미 석유재고 발표에 따르면, WTI 현물인도지점인 Oklahoma주, Cushing 지역의 재고가 급증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Cushing 지역의 재고가 전주대비 90만 배럴 증가한 2,740만 배럴을 기록하면서, 사상최고 수준이었던 2,800만 배럴 수준에 근접하고 있음

Cushing 지역 인근에 소재하는 Valero사 McKee 정제시설의 휘발유 생산차질로 인해 원유에 대한 수요가 감소

IAG Energy사의 Tony Rosado 분석가는 재고는 증대하는 반면, 정제시설의 가동률은 하락하고 있다고 언급

나이지리아 정정불안 및 이란 핵문제는 석유시장의 강세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나이지리아 국영석유사 노동자들이 파업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란은 핵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Man Financial사의 Mike Fitzpatrik 부사장은 나이지리아 및 이란의 공급차질이 유럽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Brent 가격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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