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북도의 지난 4월 한달 동안 토지거래량을 분석한 결과 전월(’07.3월) 대비 필지기준 11.7%(1,091필지) 감소/ 면적기준 24.1%(192만여㎡) 증가, 전년 동월(’06.4월) 대비 필지기준 13.6%(1,289필지)/ 면적기준 4.4%(73만여㎡) 감소한 8,203필지/ 1,615만여㎡가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충북지역의 토지거래량이 지난 1~2월 감소, 지난달(3월) 소폭 증가한 후 이달에 다시 감소한 것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지정과 부동산 실거래가 신고제 정착으로 토지시장이 안정되고 있으며, 특히 금년 1월 1일부터 양도소득세 부과기준을 실거래가 신고가격으로 적용하고 또한 정부의 1. 11.부동산정책이 발표됨에 따라 투기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일단 분석하고, 2007년도 공동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각종 보유세(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의 부담증가, 신규아파트 매매 및 보존등기, 인구유입에 따른 주택매매 등으로 일부 시ㆍ군에서 증가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전월을 기준으로 지역별로는 청원군 10.5%, 제천시 10.1%, 충주시 0.8%, 단양군 0.3%로 4개 시ㆍ군은 소폭 증가하였고, 한편, 청주시ㆍ괴산군ㆍ증평군 등은 각각 33.5%ㆍ26.8%ㆍ18.7%의 다소 큰 폭으로 거래량이 감소하였다.

또한, 용도지역별로 분석하면 도시지역이 전체거래(8,203필지)의 51%인 4,211필지, 비도시지역이 49%인 3,992필지이며, 도시지역 중에는 주거지역이 2,969필지(70%)로 가장 많았고, 녹지지역 724필지(17%), 상업지역 216필지(5%), 공업지역 66필지(2%), 그 외지역이 236필지(6%)이었다.

특히, 기업 및 혁신도시 건설 예정지역인 충주ㆍ제천ㆍ진천ㆍ음성지역의 지난 4월 한달 토지거래량은 3,480필지(충주1,420, 제천1,145, 진천381, 음성534)로, ▲전월(ʹ07.3월) 3,475필지(충주1,409, 제천1,040, 진천409, 음성617)보다 0.1% 증가, ▲전년도 동월(ʹ06. 4월) 3,964필지(충주 1,341, 제천 987, 진천 531, 음성 1,105) 보다 12.2% 감소하였다.

참고로, 2007년도 4월까지(누계)의 토지거래량(34,453필지)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거래량(36,030필지)보다 4.4%(1,577필지) 감소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청 토지정보팀 송기락 043-220-4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