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하여 한국전력기술인협회의 전기안전관리 대행업체 및 설계·감리업체 등 자발적으로 공공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30개 업체 100여명과 함께 사회복지시설의 전기설비에 대해 무료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들을 보호하고 시민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실시되는 이번 전기설비 무료점검은 △정신요양시설 2개소, △아동·복지시설 22개소, △모자복지시설 10개소, △장애인생활시설 14개소, △노인주거복지 및 의료복지시설 24개소,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6개소, △여성폭력피해자 보호시설 6개소, △부랑인복지시설 1개소, 등 모두 85개 시설로 오는 5월 29일(화) 오전10시 시청 앞 광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6월 1일까지 4일간 개·보수가 필요한 시설에 대하여 실시될 예정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전기설비 유지운용상 기술기준의 적정성 및 안정성 여부로 세부사항은 절연 및 접지저항 측정, 전기부하의 적정배분 확인 및 전선 용량 확인 등이며, 중대한 결함이 있을 시는 우선 응급조치 한 후 관련기관과 협의하여 시설 개선 방안을 모색함은 물론 평소 불편한 사항도 점검반 방문 시 직접 듣고 해소할 계획이다.

한편 부산시와 한국전력기술인협회부산지회(636-5665)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시설 및 공익시설에 대한 전기설비 무료점검을 매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사회적 약자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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