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성윤갑)은 5월 25일 서울세관에서 국내주재 외국공관※ 경찰주재관 등을 대상으로 국제마약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여 국제마약정보 교환채널 구축 등 마약류 밀수에 적극 대처하기로 합의하였다.

※ 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중국, 호주, 인도, 태국, 나이지리아 등 9개국

관세청 사상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국제마약관계관 회의는 지난 5월 1일 돌입한 관세청 마약류 밀수 특별단속작전※ (Operation 「Blue Shield」)의 일환으로

※ 불법 마약류의 국내 밀반입을 국경에서 효과적으로 사전차단하기 위한 마약정보역량 고도화, 전략적 단속체제 구축, 대외협력 및 홍보강화, 단속법령 및 체제 정비 등을 내용으로 하는 특별단속작전

각국은 밀수유형·검거사례·조사기법 공유 및 국제 정보동향 전파 등 마약밀수 원천차단을 위한 긴밀한 국제공조 방안을 토의하였다.

관세청은 미국, 일본 등 12개국※과 각국의 적발사례 및 최근 마약 동향정보를 실시간으로 교환(‘05년 총285건,’06년 총554건)하여 왔으며

※ 미국, 일본, 중국, 호주, 캐나다, 벨기에, 스위스, 대만, 태국, 홍콩, 필리핀, 인도 등 12개국

특히, 이를 국내 마약류 밀수단속에 효과적으로 활용한 결과 '06.6~11월 기간 동안 중국세관과 실시간 정보교환을 통해 국내에서 마약류 7건을 적발하고 중국내 공급조직을 일망타진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관세청은 이번 국제마약관계관 회의를 통해 그간 관세청이 주도해 온 국내마약류 단속 실적과 기여도를 홍보하는 한편, 국내 마약류 밀수의 주요 적출국인 유럽 및 아프리카 지역국가들과의 교환채널을 새로이 구축하는 기회로 삼아 마약밀수 단속역량을 한 차원 더 높이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밀수신고는 국번 없이 ☎125(이리로) 홈페이지(http://www.customs.go.kr)
마약밀수 정보제공 포상금 최고 1억원 지급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마약조사과 양승혁 사무관 02)512-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