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는 근교농업부문에 대한 한미FTA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2010년까지 친환경농업육성, 농촌지역개발 등 10개 과제 65개 단위사업에 1,033억원을 투입하고 농촌지도자육성기금 및 후계농업경영인 육성기금 목표액 93억원을 조기에 조성완료(현재 79억5,000만원 조성)한 후 추가조성 방안을 모색해 농업인 소득증대 및 기술지원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역농축산물 판매촉진을 위해 생산자단체와 16개 대형유통업체간 유기적 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지역 우수농산물 전시·판매코너를 설치하여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규모 비브랜드 축산물 이력추적시스템을 도입해 중소규모 축산물 취급업소와 근교축산농가를 연계하는 지역단위 이력추적시스템을 개발, 소비자의 인지도를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시는 또, 기성농협 ‘옥토진미’, 진잠농협 ‘미르 쌀’, 한아름 유통 ‘고라질 쌀’, 유성미작작목반 ‘청정옥토’ 등 고품질 브랜드쌀의 생산유통 확대를 위해 대량소비처와 연계, 직거래도 추진한다.

이밖에 송아지생산 안정제, 생산비절감장비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한우사육기반을 조성하고 전업규모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송아지 거세 및 장기비육에 따른 손실을 보전해주기로 하는 등 안정적인 가격지지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시 관내 근교농업인은 2만8,095명으로 5,626ha의 농경지에서 과일·시설채소와 한우사육 중심으로 종사해 인근 금산군과 연기군의 규모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대전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발표자료를 인용 FTA 발효 후 15년 평균 전국 생산액 감소는 6,698억원으로 추산돼 이를 근거로 대전시 자체 추계결과 연평균 15억원의 생산액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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