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이다’ 유혈이 낭자한 현장 공개 완료
오기환 감독, 귀신이 나오지 않는 공포 영화의 자신감!
원작 만화 속 저주, 귀신은 없이 30% 설정만 차용!
현장공개 이후 이어진 기자 간담회에서 오기환 감독은 많은 여배우를 만나봤지만, 윤진서처럼 깊은 눈을 가진 배우를 보지 못했다며 캐스팅 이유로 눈의 깊이감을 꼽았고 영화 속 ‘가인’의 캐릭터에 몰입하며 ‘악몽’에 시달렸다는 윤진서는 과일을 깎다가도 과도만 보면 살인 도구가 될 것 같다는 경험을 밝히기도 해 새로운 호러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공포영화의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며 ‘사람의 심리’에 의한 공포감을 보여주겠다는 자신감을 보여준 오기환 감독의 <두사람이다>는 8월 초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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