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관광공사가 금년 초부터 추진해온 훼손된 대관령 지역의 백두대간 능선을 복원하고 헐벗은 초지에 나무를 심는 생태 순응형 관광단지 조성을 통해 대관령 일대를 사계절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자원으로 만들고자 하는 취지와 부합하는 것으로 이번에는 일본의 한류 관광객이 돌아보도록 함으로써 한류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시도인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포시즌 하우스의 오픈 (5.31)과 함께 진행한다. 포시즌 하우스는 드라마 <봄의 왈츠>, <여름향기>, <가을동화>, <겨울연가>를 테마로 내부를 사계절로 꾸미고, 지금까지 일반인에게 비공개였던 드라마 스틸사진과 배우들의 소품들을 전시하고 명장면이 나오는 세트를 재현한 곳이다. 포시즌 하우스 개막식이 끝난 뒤 550명의 일본인들과 함께 이들 드라마의 감독인 윤석호 감독이 대관령 고원의 촬영현장으로 안내한다.
공사 전략상품팀 정진수 팀장은“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 지역을 한류 관광상품의 주요 코스로 개발하여 외국인이 찾아가야하는 관광지로 만들어 갈 예정이며, 이 지역의 매력을 담은 스토리텔링 등을 발굴,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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