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스와이어)--김해문화센터 예술단은 자체 개발 중인 창작 오페라(음악극) ‘여의낭자 황세장군’의 주역들을 모집한다.

 창작 오페라 ‘여의낭자 황세장군’은 김해문화센터가 오는 10~11월 <김해문화예술회관 개관기념공연> 및 <부산APEC정상회의특별기획공연>을 대비해 음악과 국악 무용 연극 등 을 함께 도입한 크로스 오버 형태의 전통 음악극이며 내년부터 뮤지컬로도 각색해 전국 공연 및 해외 공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의낭자 황세장군’ 에 출연하는 △여의낭자△황세장군△아역 여의△아역 황세△숙왕△숙왕후△유민공주△출정승△출정승부인△황정승△황정승부인△신라장수 등의 주 조연급 연기자를 뽑기 위해 오는 29일 오후 2시 김해문화센터 강당에서 오디션이 열린다.

 응모 자격은 중학생 이상 만 30세 이하 남녀로 자유곡(노래)과 자유연기(안무)를 심사하며 반주용 악보와 CD등을 준비해야 한다. 신청서는 김해문화센터 홈페이지(http://www.kimhaepeople.or.kr)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선발된 참가자는 김해문화센터 예술단원으로 정기 연습과 공연에 참가할 수 있다.
 
아울러 오페라 뮤지컬 작품 제작에 동참할 전문 스태프로 공연기획 성악 국악(가야금)기악 피아노 작곡 편곡 컴퓨터음악 안무지도 무대미술 분장디자인 의상디자인 조명디자인 음향디자인 및 오페라 뮤지컬 코치 연출 부문의 대학원 이상 전공자나 경력자를 모집하고 있다.

가야시대 설화를 주제로 한 창작 오페라 ‘여의낭자 황세장군’은 김해문화센터 주정화 관장이 지난 2002년부터 기획한 음악극으로 김해문화센터 예술단(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가야금병창단)을 비롯해 국립오페라단(예술감독 정은숙) 부산대 국악학과(김남순 교수) 부산대 무용학과(강미리 교수) 민족음악학회(회장 조선우 동아대 음악문화학과 교수)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해문화센터 예술단은 가야문화예술의 재현을 위해 지난 1999년 설립된 전문예술단체로 내년에는 삼국유사 가락국기를 총체극으로 재연하는 <희락사모지사>를 무대에 올릴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imhaepeopl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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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문화센터 (055) 322-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