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C제일은행은 25일 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과 시각장애인들이 함께 가평 연인산을 오르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산행에는 시각장애인과 SC제일은행 직원 각 30여명이 참여하여 평소 시각장애로 인해 산행에 어려움이 있었던 시각장애인들을 직원들이 길을 안내하며 등반했는데, 직원 1명이 시각장애인 1명을 연인산 정상까지 앞에서 인도하는 방식으로 오르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각장애인 마라톤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하씨는 "SC제일은행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 덕분에 산에 올라 이렇게 꽃 내음에 흠뻑 취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히며 "이런 작은 사랑들이 어둠을 밝히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시각장애인을 돕기 위한 SiB캠페인(Seeing is Believing, 시각장애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06년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하여 나눔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간 이틀간의 ‘자원봉사 휴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06년도에는 475명의 임직원이 이 제도를 이용하여 봉사활동에 참가하였고,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자원봉사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자원봉사 신청을 접수하고 있으며 이번 연인산 등반도 이 제도의 일환으로서 진행됐다.

SC제일은행은 이러한 동반 산행뿐만 아니라 안과 의료봉사활동 참가, 시각장애 마라토너들의 달리기 도우미, 시각장애 어린이를 위한 책 읽어주기, 시각장애 복지기관의 점자사업 등에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갈 예정이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개요
8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1929년 조선저축은행으로 출범하여 1958년 제일은행으로 은행명을 변경한 이후 기업금융에 강점을 가진 은행으로 활동해 왔다. 스탠다드차타드의 인수 이후, 2005년 9월 12일 SC제일은행으로 행명을 바꾸고 성공적인 통합 작업을 통해 꾸준한 성장을 해왔다. 2012년 1월 11일 그룹 브랜드와 통합하며 행명을 변경한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고객이 추천하고 싶은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고객중심의 조직으로 재편해 기업금융 고객에게는 스탠다드차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국내와 해외 시장 간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으며, 소매금융 고객에게는 혁신적인 상품 및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가고 있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사회적인 책임 의식을 가지고 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데 전념하고 있으며 스탠다드차타드의 브랜드 약속인 Here for good의 정신 하에 다양한 사회 활동들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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