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김인식)은 5. 23일 경기도 평택시 안중읍 삼정리 과수농가에서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과수농가(4,000평)에 직원 40여 명이 참가하여 사과 및 복숭아 열매솎기 작업을 하였다.

과수는 적기 작업을 실시하지 않으면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할 수 없고 수량도 낮아 열매솎기나 봉지 씌우기 등의 작업을 제시기에 맞춰서 실시해야 하는데, 이번에 일손돕기 작업으로 고품질 과일을 생산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또한, 각 시험장, 연구소에서도 일손이 부족한 1사1촌 자매결연마을에 연간 2~3회씩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매년 일손이 모자라는 시기에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추진하였으며, ‘06년에는 경기, 강원, 충북 호우 지역에 각 기관에서 연인원 2,000명을 파견하여 폭우로 침수된 농작물 수확, 하우스 파손지역 제거작업, 농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 등을 실시하여 실의에 빠진 농가에 도움을 주고 위로를 하였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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