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년말 현재 거주자의 해외주식 및 채권에 대한 투자총액*은 764억달러 시현 (2005년말에 비해 328억달러 증가)

* 한국은행 보유증권(외환보유액) 제외

해외투자총액에 대한 비중이 해외펀드에 대한 투자 증가 등으로 2005년말에 비해 5.1%p 상승

형태별로는 채권에 대한 투자가 396억달러로 전체의 51.8%를, 주식에 대한 투자가 368억달러로 전체의 48.2%를 차지

채권에 대한 투자비중이 국민연금과 보험사 등 기관투자가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채권에 대한 투자증가(98억달러)에도 불구하고 전년말보다 하락

주식에 대한 투자비중은 거주자의 해외펀드에 대한 투자* 증가와 자산운용사 해외투자펀드의 주식 투자 증가로 전년말에 비해 16.3%p 상승

* IMF매뉴얼(BPM5)상, 해외펀드에 대한 투자는 해당 펀드의 투자유형에 관계없이 지분성 투자로 간주하여 전액 주식투자로 계상

투자주체별로는 은행부문*이 369억달러로 전체의 48.3%를, 기업 및 개인부문**이 257억달러로 전체의 33.6%를 각각 차지

* 은행, 종금사, 자산운용사, 저축기관
** 기업, 개인, 보험사, 증권사 등 비은행금융기관을 포함

은행부문의 투자비중이 신탁계정 및 자산운용사의 해외투자 증가로 크게 상승(15.7%p↑)

국가별로는 미국에 대한 투자 잔액이 280억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36.6%)을 차지하고 있으며, 다음으로는 룩셈부르크 162억달러(21.2%), 홍콩 48억달러(6.3%), 케이만군도 45억달러(5.9%), 영국 37억달러(4.8%), 일본 26억달러(3.4%) 등의 순임

미국에 대한 투자비중은 하락(8.4%p↓)한 반면, 룩셈부르크(5.6%p↑)와 홍콩(4.0%p↑)에 대한 투자비중은 상승

미국에 대한 투자가 83억달러 증가하였으나, 룩셈부르크(94억달러), 홍콩(38억달러) 등에 대한 투자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증가함에 따라 미국의 투자비중이 하락

투자상품별로 국가별 특징을 보면, 주식투자는 룩셈부르크(43.0%)가, 채권투자는 미국(57.5%)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홍콩에 대한 주식투자 비중이 대중국 증권투자를 목적으로 한 홍콩소재 펀드에 대한 투자 증가로 2006년중 크게 상승 (2005년말 : 4.2% → 2006년말 : 11.3%)

통화별로는 미달러화 표시가 558억달러로 전체의 73.0%, 유로화 표시가 67억달러로 8.8%, 엔화 표시가 47억달러로 6.1%를 각각 차지

2006년중 미달러화 표시가 197억달러 증가하였으나 홍콩달러(4.9%p) 등 여타 통화 표시 투자가 상대적으로 더 크게 늘어남에 따라 그 비중은 9.7%p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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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국제수지팀 과장 최승필, 조사역 장지원 02)759-4216, 5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