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는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 호우, 태풍으로 인하여 침수지역 및 댐, 연안지역에 일시에 다량 쓰레기가 발생이 예견됨에 따라 수해쓰레기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수해쓰레기 발생시 신속한 수거 및 처리체계를 구축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에서는 매년 크고 작은 수해가 발생되어 침수지역, 댐 및 해안지역에 다량의 쓰레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홍수에 떠내려온 쓰레기로 인한 수질오염은 물론 수거비용과 처리기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수해쓰레기 처리에 앞서 발생을 줄이는 사전 예방대책을 추진하고 수해쓰레기 발생시 유관기관 간 협조와 역할분담을 통해 신속한 수해쓰레기 수거·처리로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하였다.

수해쓰레기 처리대책은 장마 전에 수해쓰레기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07.6.1~ 6.30까지 한달 동안을『국토 대청소 기간』으로 설정하여 산, 계곡, 하천, 호소, 농촌지역에 쓰레기 수거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건설현장, 국민관광지 등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처리함으로써 쓰레기 유출을 방지할 계획이다.

장마기간 중에 수해쓰레기 발생시 임시로 적환할 수 있는 장소 확보와 수거 및 수송 장비동원을 위한 지원 체계 구축, 수해쓰레기 처리 상황실 설치로 수해쓰레기 발생에 대비하고 수해쓰레기 발생 후에는 수해지역의 특징 및 수해정도 등에 따라 피해정도, 피해범위에 따른 예상발생량을 추정·산정하여 신속한 처리로 주민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또한, 초목류 쓰레기는 충분히 건조시킨 후 도심과 떨어진 장소에서 간이소각하거나 성상에 따라 재활용 가능한 것은 선별하여 톱밥·땔감 등으로 재활용하고 수해지역은 주택, 농경지, 하천 등에 미 수거된 쓰레기 일제 대청소 실시와 쓰레기 매립지, 폐기물처리시설 피해에 대한 정밀조사 및 피해복구를 신속히 완료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 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 도에서는 6월 한달 동안 장마철 대비 국토대청소 기간 중에 농촌지역의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및 마을주변 쓰레기, 항만, 해수욕장 등에 방치된 쓰레기 집중수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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