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외국인 등록 1만명 시대를 맞아 관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관내 거주 외국인간 일상용품의 거래, 정보교류 및 친목 증진을 위해 일일 벼룩시장과 바자회를 마련하고 울산시민과 외국인이 동일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의미를 다지는 재울 외국인과 울산시민이 함께하는 특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일 벼룩시장과 바자회는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남구 달동 문화공원에서 외국인, 시민, 민간단체들이 참여해 필요한 물품을 교환·거래하고 자발적으로 물품이나 현금을 울산시내 불우한 이웃을 위해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오후 5시30분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외국인과 울산시민이 초대되어 5월의 아름다운 클래식 향연을 감상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울산시립교향악단이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강’ 등 친숙한 클래식 곡들을 비롯하여 ‘경복궁 타령’, ‘강마을’, ‘울산아가씨’ 등의 연주를 선사한다.

한편 울산지역 지난해 말 외국인 등록 인구수는 1만494명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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