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용역은 금년 5월에 착수하여 11월에 완료할 예정으로 산업연구원(책임연구원 주대영)이 수행하게 되며, ①모바일산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전략수립 ②저가제품의 중국 등 IT 후발국에 대비한 기술적 우위 유지 방안 모색 ③신기술 개발로 대기업위주에서 탈피한 고부가가치의 모듈 개발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하여 모바일산업 전반을 재조명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산업의 발전과 변화 전망에서는 모바일의 개념 정의와 산업분류, 글로벌시장에서의 산업 판도변화 분석과 모바일산업의 발전·성장에 대하여 평가하며 나아가 미래 이동통신 산업의 핵심이 될 방송통신 인프라의 발전에 대하여도 전망하게 된다.
대구지역 모바일산업 성장잠재력 분석과 발전전략에서는 모바일산업 육성전략의 타당성 검토와 고부가가치산업으로의 산업구조고도화, 모바일 기술융합(컨버전스) 육성방안 및 타 전통산업과의 연계 발전방안 등을 연구한다.
모바일산업 인프라정비와 확충계획에서는 지역 모바일업계의 숙원인 모바일기업 집적지 구축방안과 모바일산업 클러스터 협력시스템 구축방안도 함께 연구하게 된다.
또한 용역결과에 따라 미래 모바일산업을 위하여 필요한 관련 주요기관이나 연구소 등을 추가로 유치하여 기존의 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대구센터, 각급 대학연구소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시너지효과를 거양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산업은 흔히 모바일단말기(휴대폰)로 대표되고 있으며 모바일(IT)기술은 BT, NT 등 신기술과의 기술융합을 통하여 미래 u-Life를 구현할 중심기술로 내륙도시의 산업입지상 불리한 여건을 극복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산업이다.
그러나 국제시장에서의 고가휴대폰의 보급률이 점차 낮아져 신규수요가 매우 제한적임에 따라 지역산업에의 기여도는 낮아질 것으로 예측된다. 따라서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통신기술을 이용한 각종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내비게이선, 와이브로 등 고부가가치의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한 기술개발 및 제품생산 증대방안이 필요하다.
따라서 대구시는 모바일산업 뿐만 아니라 차세대 u-Life 구현을 위하여 IT, BT, NT와의 기술융합을 적극적으로 연구·지원하고, 섬유와 메카트로닉스 등 기존 전통산업과의 연계방안도 강구하여 전·후방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모바일산업발전전략 로드맵을 작성하여 차세대 모바일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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