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태양광발전소 MOU체결
일본 오릭스사는 총자산이 72조원의 세계적인 투자, 금융, 환 경, 태양광 발전회사로 그동안 한국내에서 태양광발전소를 건 립하기 위해 사전 타당성 조사결과를 한바 영주시를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이 대기오염이 적은 청정지역인데다 태양광 에 너지 밀도가 타지역보다 높아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었고, 해당 시·군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투자를 최종 결심하게 된 것이다.
특히 영주시는 금년 들어 ▶소디프신소재 공장증설 ▶식품제 조업체인 (주)다정원 유치 ▶(주)중부발전의 태양광발전소 건 립 ▶ 종합레저타운 유치 ▶골프장 민자유치 등의 굵직굵직 한 투자유치의 성사에 이어 금번 외자유치에도 성공함으로써 앞으로의 투자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영 영주시장은 “ 이번 해외기업의 투자유치 성공을 계기 로 앞으로도 국내·외의 건실한 기업 및 자본을 유치하여 조기 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살기 좋은 고품격 도시건설 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yeongju.go.kr
연락처
영주시청 투자유치팀 박종연 054)639-6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