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도는 지난 2004년 서울시와의 우호교류협정에 따라 2005년과 2006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도내 청소년 300여명이 서울영어마을 체험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내 초등학교 5, 6학년 270여명과 시설보호 청소년 30명이 28일부터 5박6일간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다양한 영어권 국가의 생활체험을 하게 된다.

이들은 상황, 학습, 놀이 등 3가지 테마로 이뤄지는 프로그램에서 학교나 집에서는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형태의 영어표현을 익히고 입국수속과 호텔체크인, 환전, 음식물 주문 등 외국생활 체험을 통해 생활영어를 배우게 된다.

또, 놀이 체험프로그램에서는 영화관, 영어노래, 각종 스포츠, 영어게임 등 여가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지는 색다른 체험을 맛보게 된다.

이번 체험은 지난해까지 서울 풍납캠프에서 이뤄졌지만 올해에는 지난해 개관한 수유캠프에서 이뤄지며, 참가비용은 서울시에서 일반 청소년은 50%를 복지시설 청소년은 전액 지원해 주고 있다.

한편, 도는 지역 청소년의 국제화에 대비한 글로벌 마인드 함양을 위해 여수국제청소년축제를 매년 8월에 개최하고 있으며, 한·중, 한·일 청소년 교류 등 미래의 주역이 될 지역 청소년의 국제교류 지원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확대해 나가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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