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25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연차별 실시계획수립용역 등 3건의 용역과제를 심의하여 모두 원안가결 했다. 이날 회의는 정용기 전남대 교수를 비롯하여 심의위원 8명과 해당 과장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연차별 실시계획수립용역은 특별법제7조의 규정에 의거 문광부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종합계획에 따라 2007부터 2023년까지 단기, 중장기적 단계로 구분하여 추진전략, 목표, 기간, 투자계획 등을 수립하기 위한 절차로 11월까지 문광부장관에 제출하게 된다.

이계획은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이끌어가는 아시아 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광주를 아시아의 문화허브로 조성하는 기초자료로 제공될 뿐 만 아니라 아시아평화예술도시, 아시아 문화교류도시, 미래형 문화경제도시를 구현하는 지역발전전략으로도 활용한다.

특히 지역사회 여론을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서 관련전문가, 학계, 관련단체 등이 참여하는 공청회, 세미나 등 다양한 채널을 가동하게 된다.

또 한국전력공사 이전에 따른 신에너지산업육성 및 전략수립용역은 광주·전남의 상생발전전략으로 추진중인 한국전력공사 이전과 연계하여 우리시 4대 전략산업인 신에너지산업육성, 관련기업 지원 및 기반구축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이 사업은 금년부터 2012년까지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사업, 신재생에너지산업분야 지원사업,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 한국전력연구원 광주분원유치 등 4개분야에 4,300억원이 집중 투입되는 대형프로젝트다.

계획대로 사업이 마무리 된다면 향후 체세대 성장동력산업인 신에너지산업을 시가 선점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밑거름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후 가로등 교체에 따른 디자인 특성화 및 밝기개선사업 설계 용역은 제88회 전국체전을 대비하여 노후 가로등을 30룩스 이상으로 교체하면서 가로등 외형도 특색있게 디자인하여 품격있는 가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市는 15년이상 노후가로등 13,575본중 주요간선도로 3,560본을 2009년까지 19,960백만원을 들여 교체할 계획이다.

우선 체전전까지는 월드컵 4강로 240본을 디자인 가로등으로 교체하고 광주역광장 등 주요교차로 6개소에 대해서는 광장조명타워를 설치하여 우리시를 찾는 선수와 손님들에게 빛 고을 광주의 깊은 이미지를 심어 줄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정책기획관실사무관 채영선 062)613-2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