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제정으로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원대상은 합법적으로 거주목적으로 90일 이상 체류하고 있는 거주외국인 및 외국인(결혼이민자)가정, 한국국적을 새롭게 취득한 자, 기타 한국문화와 생활에 익숙하지 아니한 자와 그 자녀를 포함하고 지원사업의 범위는 한국어 및 기초생활 적응교육, 고충·생활·법률·취업 등 상담, 생활편의 제공 및 응급구호, 거주외국인을 위한 문화·체육행사 개최와 외국인 가정에 대한 고용보조금 등 경제안정 정착을 위한 지원, 기타 거주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사업을 할수 있게 됐다.
경북도에 거주하는 외국인수는 작년말 현재 29,721명으로 전년대비 6,312명이 증가하여 도내 총인구의 1.1%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적별로는 중국 및 중국계11,627명(39.1%), 베트남5,052명 (17%), 인도네시아 2,940명(9.9%), 기타10,102(34%) 순이고 체류목적별로는 취업17,896명(60.2%), 국제결혼4,367명(14.6%), 유학3,083명(10.4%), 기타4,375명(14.8%)순으로 이와 같은 증가요인은 최근 외국인근로자의 국내유입 증가와 농촌에서 날로 늘어나는 국제결혼을 통한 결혼이민자 증가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북도가 금년도 역점사업으로 결혼이민자를 돕기 위해 금년 초부터 “새 경북 행복가족 어울림 프로젝트”를 야심차게 수립하여 시행해 오고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추진기반 정비, 결혼과 이주 및 정착과정 지원, 교육적응과 경제생활 지원사업을 분야별 과제로 하여 어울림정책포럼 및 상담지원센터 구성과 운영, 농어촌 총각 결혼지원, 통합표준교육 시스템, 새경북 신계몽 운동, 희망일자리 지원사업, 행복가족 통장 금융서비스 등을 핵심사업으로 자녀보육 및 의료복지 지원사업 까지 통합적인 지원대책을 포함하고 있다 도관계자에 의하면 이번에「경상북도 거주외국인 지원조례」가 제정됨으로써 다양한 지원사업을 원활히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근거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북도는 도민과 거주외국인이 서로의 문화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서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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