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5월27일 오전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건국대 총동문회(회장 정건수) 주최로 열린 ‘건국인의 날’ 행사에서 ‘자랑스런 건국 가족상’ 수상자로 선정된 한석례씨(65세· 1961년 입학· 가정학과)가족은 10명이 건국대 출신이다.

여성동문회 창립 초창기부터 열성적으로 참여하는 등 학교 사랑이 남다른 한씨의 건국대 출신 가족 중 최고령은 건국대 1회로 1946년 입학한 큰오빠 한천석씨(81세· 정외)다. 나머지는 8명은 작은 오빠의 아들 한웅수씨(81학번· 전자공학), 사촌 큰오빠 손주 한상근씨(83학번· 사료), 큰언니 아들 최진석씨(86학번 · 전자공학), 큰 오빠의 외손자 이선일씨(88학번·사료), 둘째 오빠의 딸 한혜원씨와 남편 정시왕씨는 87학번 신문방송학과 동기동창 캠퍼스 커플이며, 한씨의 딸 복유선씨(89학번 ·사료)와 남편 문일수씨(87학번· 사료)는 같은 과 동문 커플이다.

3대에 걸쳐 건국대 동문인 한씨 가족 10명을 출신학과 별로 보면 사료학과가 4명으로 가장 많고, 전자공학과와 신문방송학과가 각 2명, 정치학과와 가정학과가 각 1명이다. 커플이 두쌍이며 한씨 형제를 제외한 나머지 8명은 모두 80년대 학번이다.

한씨는 이날 부상으로 5돈쭝 금메달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날 작은 오빠와 함께 건국인의 날 행사에 참석한 한씨는 “요즘 학교가 빠르게 발전하고, 외부에서 평가도 좋아지고 있어 가슴 뿌듯하다”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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