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국땅(독일)에서 겪은 희노애락의 삶, 다뤄

온 국민에게 국민문예집을 무료로 출간해 주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문학세상(이사장 선정애)은 생활문학시리즈 제22번으로 시인 이금숙씨(59세, 재독작가)의 시집 '향수(한국문학세상 펴냄, 195P, 8,000원)'를 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시인 이금숙은 전남 영암 출생으로 어려서부터 문인이 되고 싶은 꿈을 이루기 위해 평소 책 읽기와 시 쓰기를 즐겨하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그런데 23세 때 파독 간호사란 명칭으로 독일의 어느 시골로 배치가 되면서부터 예고 없이 찾아온 질병에 감염되어 6개월이란 오래 시간을 죽음과 사투를 벌이며 살아야 하는 고난을 겪게 된다.

그러던 중 고국을 떠나온 한 청년을 만나 결혼하면서부터 그녀에게도 새로운 인생이 찾아왔지만 어릴 적 꿈이었던 문학인의 길을 포기하고 미술에 심취되어 개인 미술전을 개최 하는 등 또 다른 삶을 위한 도전을 시작하게 된다.

그런 그녀에게 2004년 어느 날, 우연히 머릿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시상이 떠올랐고 그때부터 다시 시를 쓰기 시작한 것이 재독문학상과 국제펜클럽 해외동포상 등을 수상하면서 어릴 적 꿈인 문인의 길을 걸어가게 되었다.

그동안 고국에 대한 향수에 젖을 때마다 조금씩 써온 작품들이 어느덧 80여 편에 이르렀지만 먼 이국땅에서 시집을 출간하기도 어려워 그녀의 작품은 책상 서랍 속에 쌓아 두어야만 했다. 이국 땅에서 겪어야 했던 설음이었다.

그러던 중 (사)한국문학세상에서 '국민문예집' '생활문학시리즈'를 무료로 출간해 준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그동안 모아 두었던 작품을 하나로 묶어 마침내 첫 시집 '향수'를 출간하게 된 것이다.

이금숙의 시집 '향수'에는 총 80편의 시가 수록 되었고, 그 중에는 김영식 작곡가(프랑크푸르트 거주)에 의해 한국 가곡으로 작곡이 되어 애창되고 있는 '향수' 외 7편의 작곡 시를 독일어로 번역하여 함께 실었다.

이 책에는 '어머니와 딸의 세계' 라는 시가 들어 있는데, 그 시는 재독 작가 이금숙의 파란만장한 삶을 압축한 한편의 논픽션, 수기라 할 수 있다.

그녀의 시집 '향수'는 36년이라는 오랜 세월을 독일에서 생활하면서 겪어야 했던 설음과 고통의 나날, 그리고 한 가정을 꾸미면서부터 찾아온 행복한 시간들을 희로애락으로 엮고 있어 독자들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심어주고 있다.

더 자세한 것은 (사)한국문학세상 출판부(www.klw.or.kr 02-6402-275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문학세상 개요
한국문학세상은 2000년 순수 생활문학을 추구하는 호연지기 정신으로 출범, 「공모전 투명심사 시스템」을 발명(특허 제10-0682487)하여 인터넷 백일장 시대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또한 투명심사 등단제도를 시행, 재능있는 신인을 발굴, 등단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개인저서 「소량 출판 시스템’을 도입」, 「내 책 갖기 운동」으로 개인저서를 저렴하게 출간해 준다. 부설단체로 「한국사이버문인협회」, 「(사)아시아문예진흥원」이 있고, 자매단체로 호주 커피의 명가 「매더커피갤러리」와 「권익보호행정사사무소」, 「한국갈등조정진흥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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