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아시아 및 호주지역의 최대규모 해운CEO 행사인『제16차 ASIA 선주대표자포럼』이 올 해에는 부산에서 개최된다.

오는 5월 29일(화) 18:30 해운대 조선호텔(그랜드볼륨)에서 13개국 해운회사 CEO 130명 등 25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포럼행사에 허남식 부산시장이 참석하여 각국 해운회사 CEO와 교류의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한국선주협회 주최로 진행되며 행사 전날인 5.28(월)은 회원국 참가등록 및 회의에 이어 행사당일인 5.29(화)에는 항해안전, 환경 및 선원, 보험법제, 해운경제, 선박재활용의 5개 위원회와 환영만찬을 개최하고 마지막 날인 5.30(수)에는 범어사 및 기장 도예관을 방문하여 우리문화를 직접 체험하기도 한다.

한편, ‘ASIA 선주대표자 포럼’은 아시아·호주지역 해운산업의 발전과 도약을 위하고 상호 친선을 도모코자 매년 회원국별로 번갈아 포럼을 주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 홍콩, 대만, 일본, 싱가포르, 호주,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지역 해운회사 CEO 13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나라에는 한진해운사장, 현대상선사장, 대한해운회장, STX팬오션사장, SK해운사장, 고려해운사장, 흥아해운회장 등 10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고 현재 대한해운 이진방 회장이 2007년 아시아 선주대표자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아시아, 호주지역 해운회사 CEO의 부산방문으로 신항 등 항만인프라를 홍보하고 항만물동량 유인기회를 마련하여 해양항만과 관광도시 위상제고의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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