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최근 5년간의 국가 인구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구자연증가율은 감소하고 전입자 대비 전출자수의 증가 등으로 인구증가율이 매년 둔화하는 추세에 있다.
통계청 자료 분석 결과도, 오는 2029년 120만명을 정점으로 인구 감소추세로 전환되고 사회적 변화요인이 없을 경우 도시기본계획상 계획인구(2021년, 145만명)에도 못미칠 것으로 예측돼 탈울산방지 및 도시성장발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도시세 확장의 기본인 인구관리에 유의키로 하고 관련정책의 종합점검정비를 거쳐 지난 2월9일 탈울산 방지를 위한 도시세력 활성화대책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 정책진단을 거쳤다.
이어 내부 검토를 통해 ▲산업구조고도화 및 산업기반시설 확충 ▲교육인프라 확충 ▲도시개발사업 활성화 및 정주여건 개선 ▲관광레저 산업육성 ▲서비스 및 유통산업육성 등 5대 분야 28개 사업을 확정, 2021년 계획인구 145만명을 달성한다는 전략이다.
계획에 따르면 울산시가 5대 분야 사업 추진과 관련, 오는 2021년까지 예상 유발인구를 분석한 결과, 타지역 유입인구(29만2284명) 포함 총 44만4638만명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분야별 예상 유발인구는 산업기반 확장 20만7799명, 교육시설 확충 6336명, 도시개발사업 10만6507명, 관광레저 문화시설 1만2000명, 서비스 및 유통 11만1996명 등이다.
<5대 분야별 주요 추진 사업>
산업기반 확장
울산시는 산업기반 확장과 관련, 이번에 도시기본계획에 반영된 온산국가산업단지내 46만평의 산업용지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인 동구 전하동 일원 공유수면 22만3000평 등 54만평을 2011년도까지 확충한다.
또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개발 중인 102만6000평과 온산국가산업단지내 40만5000평에 대하여 정비하고 울주군 청량면 용암리·온산읍 처용리 일원에 75만4000평 규모의 신일반산업단지 및 울주군 상북면 길천에 35만8000평 규모의 길천산업단지를 조성한다.
또한 북구 중산동 일원 21만평에 이화중소기업단지를 조성하고, 추가로 울주군 삼동면 보은리 일원 7만평 규모의 보은중소기업단지와 서생면 신암리 일원 10만천평 규모의 신암중소기업단지를 검토한다.
이와함께 오는 2010년까지 북구 연암·효문동 일원에 26만1000평 규모의 모듈화단지를 조성하여 자동차부품의 소재산업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북구 중산동 일원 4만4000평 규모의 중산중소기업단지 병행 개발과 최근 산업단지로 지구 지정된 하이테크밸리 90만평을 2012년까지 개발한다.
이밖에 기타 산업지원시설인 정밀화학지원센터, 한국화학연구원분원, 한국화학시험연구원 영남본부, 테크노파크, 울산지역설비종합안전성평가 연구소 등을 설치, 인구유발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시설 확충
울산시는 교육시설 확충 사업과 관련, 울주군 언양읍 반연지구 31만평 규모에 입학정원 1,500 명의 울산국립대학교와 5000평 규모 총 15학급 450명 정도의 가칭 국제외국어고등학교를 2009년까지 설립한다.
또한 울주군과 한수원과 협의에 의한 영어마을이 2008년 말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도시개발사업
울산시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오는 2012년까지 중구 우정동 일원 약 84만평에 2만2천여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혁신도시를 건설하고- 역세권개발사업은 2010년 까지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을 1차 완료하고 2013년까지 22만평 규모의 일반상업 및 역세권특화기능의 복합단지 부지조성이 완료된다.
또한 지난 2006년 조성된 진장유통단지 내에는 오는 2008년까지 2만6000평 규모의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건립에 이어 화물차고지, 공동집배송단지, 전문상가 등 각종 시설이 입지하게 된다.
관광레저 문화사업
울산시는 관광레저 문화사업과 관련, 강동권종합개발 사업으로 오는 2013년 까지 30만평 규모의 산하지구 토지개발사업과 24만평 규모의 온천지구개발, 40만평 규모의 유원지개발 및 산악관광휴양지를 조성한다.
서비스 및 유통 사업
울산시는 서비스 및 유통사업으로 오는 2011년까지 2조 2,124억원을 투입 접안능력 20선석, 하역능력 연간 2,600만톤 규모의 울산신항만(방파제 3.95km, 안벽 6.36km, 호안 2.3km) 건설한다.
또한 2010년 경부고속철도 울산역사 신설과 2012년까지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역 신설 4개소와 2008년까지 부산~울산간고속도로 및 2016년까지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건설에 따른 영업소 4개소가 설치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저출산 고령화 등으로 인구 감소는 물론 도시세력이 크게 위축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울산시는 산업도시에 걸맞는 도시세력 활성화를 위해 인구 유입을 위한 개발사업을 강력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공장용지 확보 공약 이행
한편 울산시는 2021년 계획인구 145만명 도시를 위한 5대분야 사업추진과 함께 민선 4기 시장 공약사항인 공장용지 300만평 확보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하여 단계별 절차를 이행,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2021년 울산도시기본계획 일부 변경 건에 대해 건교부로부터 승인(07. 4. 30)을 받아 국가공단내 공장부지 확보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으며, 지방산업단지 내 하이테크밸리산업단지에 대한 지구지정(2007. 5. 11)등 순조로운 사업추진으로 300만평 이상의 공장용지 확보에 탄력을 받고 있다.
2007. 5월 현재 총 369만평의 공장용지 개발사업 추진현황을 살펴보면, ①관련법 이행 등 모든 절차를 끝내고 부지조성공사 중에 있는 사업은 신일반·모듈화·길천1차·중산지방산업단지로서 4건에 123만4000평이며, ②도시관리계획에 반영되어 공장용지 조성을 위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추진 중인 사업은 길천 2차·이화·하이테크밸리 등 3건에 129만3000평이고, ③도시기본계획 상 공장용지로 되어 있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및 온산국가산업단지, 삼동 보은 및 서생 신암중소기업단지는 조만간 도시관리계획 등 관련절차를 이행하여 공장용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으로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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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도시개발과 김성진 052-229-4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