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방본부, ‘순회 심폐소생술(CPR) 체험장’ 마련
대전시 소방본부는 시민들에게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심장박동이 멈춘 환자가 발생했을 때 조기 응급처치를 취할 수 있도록 오늘(28일)부터 다음달 1일(오후 1시~6시)까지 6일간‘ 순회 심폐소생술(CPR) 체험장’을 마련한다.
각 소방서별로 운영하는 이번 체험장은 28일 이마트 서대전점, 29일 홈플러스 둔산점, 30일 지하철 대전역사, 홈플러스 둔산점 및 동대전점, 국립중앙과학관, 홈에버 문화점, 31일 지하철 대전역사, 이마트 둔산점, 홈플러스 동대전점, 국립중앙과학관, 홈에버 문화점, 다음달 1일과 2일은 은행동 으능정이거리, 홈플러스 동대전점, 국립중앙과학관, 홈에버 문화점 등에서 열린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심장마비가 발생하면 혈액순환이 중단되기 때문에 바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르거나 심각한 뇌손상을 당할수 있고 뇌는 혈액 공급이 4~5분만 중단돼도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며 심장마비를 처음 발견한 사람이 즉시 심폐소생술을 취하면 3배 이상의 생존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시 소방본부는 응급환자 특히 심정지환자는 119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주변사람에 의한 심폐소생술 실시 여부가 환자의 소생을 좌우하게 된다고 밝혔다.
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혀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좋은 학습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PR은 심장이 마비되거나 사고로 인하여 폐와 심장의 활동이 정지된 사람에게 인공호흡과 흉부압박을 가해 생명유지에 가장 중요한 심장, 폐 등의 기관으로 혈액을 순환시켜 세포 생존에 필요한 산소를 공급하는 응급처치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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