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결혼이민자가족지원 네트워크 구축방안’에 대하여 1부 개회식과 2부 포럼 토론회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류양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팀장은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방안을 위한 ‘결혼이민자가족지원 정책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결혼이민자가족에 대한 사회통합 지원사업의 향후 발전방안으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의 개소가 필요하며 센터를 통한 지원사업의 활성화 모색과 초기적응 및 정착을 지원하여 결혼이주여성들이 언어적, 문화적 이질감으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국가별 이주여성도우미 양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하였다.
이어서 김영주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연구위원의 ‘충남 결혼이민자가족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현황’, 정은미 천안 건강가정지원센터 사무국장의 ‘천안시 결혼이민자가족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사례’, 하미용 연기군시민연대 사무국장의 ‘연기군 결혼이민자가족지원을 위한 사례’ 등 지정토론 발표와 열띤 자유토론이 있었다.
국제결혼 이민자가족의 사례에서 기웅서 베트남 결혼이민자 배우자의 ‘결혼이민자가족의 행복 찾기’와, 한복순 중국 결혼이주여성의 ‘결혼이민자가족의 희망 찾기’를 발표했으며 이들은 국제결혼을 하여 배우자를 맞이하여 행복하게 머무르게 할려면 국제결혼한 남편들이 상대방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이해하고 기다려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애환과 정착 성공사례 등을 발표했다.
행사에서 이선자 충남여성포럼 선임대표는 “결혼이민자 가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지원 정책의 방향에 대한 지역적 합의를 도출하고, 결혼이민자가족의 요구도에 따른 지역사회의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하여 안정적인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지원을 도모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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