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된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경원선 전철개통 이후 소요산 등산객 급증에 따라 용산에서 동두천까지만 운행하던 일부 전동열차들을 주말 및 휴일에 소요산까지 연장운행(오전 3회, 오후 6회)하도록 했다.
또 광명역 셔틀전철(용산~광명역)은 KTX 도착·출발 시간에 맞춰 KTX 출발시간 15~20분전에 광명역에 도착할 수 있도록 했고, 중앙선(용산~덕소)과 경부선(서울~천안, 용산~천안)은 일반 열차와 전동차의 운행 간격을 5~6분(기존 3분)으로 조정해 전동차의 정시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원순 광역수송팀장은 “이번 수도권 전철의 운행조정은 6월부터 적용되는 KTX, 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 운행시각 조정에 따른 것”이라며 “주말 이용객이 증가한 노선에 대한 수송력 증대와 일반 열차와 같은 선로를 운행하는 노선들의 전동차 지연 최소화 및 정시운행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KTX에 대한 금요일 오후 및 주말 이용객 급증에 따라 6월부터 금요일 11회(149회→160회), 토·일요일 8회(164→172회) KTX를 증편하기로 했다. 또 새마을·무궁화호 등 일반열차의 경우 지역별 고객수요 변화에 따라 운행일정, 운행구간, 운행열차 종류 등을 조정했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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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수송팀장 이원순 02-3149-3633
여객마케팅팀장 방창훈 042-609-32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