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미주투자공사(Inter-American Investment Corporation)와 28일 상의회관에서 민간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김상열 상근부회장 등 대한상의 측과 자크 로고진스키(Jacques Rogozinski) 미주투자공사장, 조지 롤단 금융리스크관리팀장 등 미주투자공사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와 미주투자공사간의 협력의정서 체결은 한국-중남미국가간 경제교류 및 이해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양 기관간 정보교환과 사업기회 발굴 등의 상호협력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이번 MOU체결로 국내 중소기업들에게 중남미 투자와 교역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효과를 거둘 것"고 밝혔다.

미주투자공사는 중남미지역 및 카리브해 연안 국가의 경제발전 촉진을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되어 민간부문 금융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본부는 미국 워싱턴시에 위치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 개요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적, 세계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가진 국내 유일의 종합경제단체로서 축적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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