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이북5도위원회(위원장 김 청)는 4박 5일간(5. 28~6. 1)의 일정으로 미국, 캐나다 등 국외에 거주하고 있는 이북도민 202명을 초청하여 우리나라의 발전상을 직접 보고 느끼는 문화체험, 안보 현장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5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갖는다.

「고국방문단 초청행사」는 국외 이북도민들에게 조국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도민사회의 친목과 결속을 강화하여 평생 대한민국의 가족으로서 남북통일에 기여하는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 ‘96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2번째를 맞이한다.

2002년에는 초청인원을 100명에서 200명으로 늘리고 초청대상 국가도 캐나다, 호주로 확대하였으며, 2003년에는 하와이지역을 초청대상에 추가시켰고, 금년에는 독일을 신규 초청대상 국가로 포함시켰다.

김 청 이북5도위원장은 “국외이북도민들에게 조국의 현실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참여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내 평화통일을 앞당기는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에 방한하는 고국방문단은 전체 202명으로 미국(137명), 캐나다(33명), 호주(17명) 및 독일(15명)에 거주하는 이북도민 남자 96명, 여자 106명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이북5도위원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이북도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고국방문단을 맞이하여「이북도민 만남의 축제」로 승화시킨다는 방침 아래 이북5도위원회와 이북도민회중앙연합회가 하나가 되어 행사를 준비해 왔다고 밝혔다.

고국방문단은 5월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서울에 도착하여 둘째날인 5월 29일부터 청와대, 국회를 방문하고 창경궁, 한국민속촌, 이천도예촌 등 한국 전통문화를 관람하고 남산타워, 청계천과 판문점, 통일전망대 등 안보현장을 둘러보며 조국의 발전상과 분단현실을 체험할 예정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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