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장관 : 김영주)는 5.28(월) 업계, 학계, 연구계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FTA 기업전략 워크샵』을 개최하여 한·미 FTA 타결이후 정부, 유관기관, 업계의 후속조치를 발표하고, 토론하였음

< 한미FTA 워크샵 개요 >
·일시·장소 : 2007. 5. 28(월) 14:00~18:00, 코엑스 인터콘 호텔
·주최 : 산업자원부
·참여기관 :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상사중재원, 대한상의, 무역협회
·주요내용 : ①한미FTA 제도선진화 방안, ②중소기업 영향분석 및 대응방안, ③지역별 영향분석 및 대응방안, ④FTA시대와 관세행정정책방향, ⑤유관기관별 한미 FTA 후속조치, ⑥신비즈니스 전망 및 기업의 대응방안

산자부는 이날 행사에서 ①한미 FTA 제도선진화 방안, ②중소기업 영향분석 및 대응방안, ③지역별 영향분석 및 지역산업활성화 방안 발표를 통해, 한미 FTA로 인한 제도선진화 분야를 제시하고 이에 따른 우리 기업의 경영여건 개선을 전망하였고, 그간 이루어진 산업별 FTA 기대효과를 바탕으로, 중소기업과 각 지역별 산업에 대한 영향분석 결과를 제시하였음

이날 행사에 참가한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상사중재원 등 관련기관들은 한미 FTA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기업의 대미 시장진출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책을 보고하였음

KOTRA는 전략 수출산업의 대미 진출확대를 위해 현행 40여회의 마케팅 지원사업을 ‘09년까지 75회 이상 대폭 확대할 계획이며, Invest Korea를 통해 질좋은 외국인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민관합동 투자유치 프로젝트 관리팀을 구성하기로 함

상사중재원은 투자자-국가간 분쟁해결절차(ISD) 도입에 따른 투자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투자분쟁 모니터링센터』를 설치하고 국제투자분쟁 동향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및 DB를 구축할 예정임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무역조정지원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무역피해 자가진단사이트를 개설하고 온·오프라인으로 구조조정·전직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임

또한, 이번 워크샵에서 대한상의는 민간전문가 및 업종별 단체의 자문을 거쳐 한미 FTA를 계기로 한 신비즈니스분야 및 대미 수출 유망품목을 선정하여 발표하였음

향후 신비즈니스 분야로 건축사·기술사 등 상호인정 자격분야, 농업 경영컨설팅 등 개방관련 분야, 국제물류·해양서비스 분야 등을 꼽았으며, 미국의 현행 관세율 및 상품양허안 분석을 토대로 주요 업종별 수출 유망품목을 제시하였음

한편, 이날 김영주 산업자원부 장관은 개회사에서 한미 FTA가 관세철폐, 비관세장벽 완화 등을 통해 세계 최대인 미국시장에 우리 기업의 진출기회가 확대될 것이나, 기업들이 관세철폐 효과에만 안주하지 말고, 한미 FTA를 계기로 선진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한미 FTA를 활용하여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앞으로, 정부, 유관기관, 경제단체가 긴밀히 협조하여, 한미 FTA가 우리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하였음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산업자원부 자유무역협정지원팀 이경식 팀장, 김 진 사무관 02-2110-5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