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IOC가 사회체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TAFISA(세계생활체육연맹)가 주최하는 제4회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를 올림픽 정신을 실천하는 주요 행사로 인정하였다.

따라서 IOC가 세계 각국에 직접 공식적으로 이번 행사 홍보를 대행하게 되었으며, IOC는 지난 81년부터 30개 비올림픽 종목에 한해 월드대회로 열리는 경기에만 공식 후원하고 있으나 세계사회체육대회에 대한 공식 후원은 이번 부산대회가 처음이다.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 조직위원회가 IOC 회원국에 부산대회를 공식적으로 알릴 수 있는 특권을 IOC가 부여하게 된 것이며, 대부분의 국제스포츠 행사는 주최나 주관기관에서 임의로 알리는 데는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으나 IOC의 공식 후원 지정을 받음으로써 그만큼 대회의 수준과 공신력을 얻게 되었다.

IOC가 제4회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를 공식 후원함에 따라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부산대회를 세계 각국에 자신 있게 알릴 수 있는 브랜드 효과가 한층 강화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그것은 IOC가 후원함으로써 그만큼 행사에 무게와 힘이 실려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추동력 획득이 가능해 지며, IOC 회원국 이외의 일반 체육단체들도 이 대회의 권위를 인정함으로써 참여의 폭을 넓히는 효과를 가져오게 되었다.

한편, UN, WHO, UNESCO 등 다른 국제기구가 제4회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에 참여하는 당위성을 인정받게 됨으로써 다른 국제기구나 조직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문이 한층 넓어지고, 따라서 다른 기구나 단체들도 이번 부산대회에 다양한 형식으로 참가하려는 움직임을 유도

또한, 조직위원회는 이번 부산대회에 대한 IOC의 공식 후원 결정에 이어 대회기간 중 또 다른 IOC 공식 행사를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아래 오는 7월 5일 동계올림픽 개최지 결정 후 IOC와 의논키로 합의하였다.

한편,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내년 대회기간 중 최소 50여명 이상의 IOC 위원이 대거 부산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만일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부산이 스포츠 문화교육도시로 인정된다면 2020년 올림픽의 부산유치 전망도 한층 밝다고 언급하였다.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가 IOC 공식 후원 대회로 결정되고 난 뒤에는 부산대회 조직위원회가 일종의 올림픽 산하 기구로 인정 받아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 조직위도 올림픽 패밀리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이번 행사의 국제홍보 등에서도 한층 용이한 입장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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