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김종민 문화관광부장관은 5월 28일 아침 전화통화를 통해, 제60회 깐느영화제에서 우리 영화 ‘밀양’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전도연 氏를 비롯한 이창동 감독과 송강호 氏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김 장관은 전도연 씨와의 통화에서 지난 10년 전 문화부청사에서 개최된 영화 ‘접속’의 시사회 인연을 소개하면서 그 당시 전도연 씨의 연기력이 탁월해 언젠가는 큰 일을 해낼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창동 감독에게 한국영화가 어려울 때 큰 일을 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송강호 씨에게도 어제 ‘밀양’ 관람시 송강호 씨 연기에 대한 관객들의 반응이 “역시 송강호”라며 대단했단 점을 전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 장관은 전화통화를 마치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영화가 더욱 발전하고 세계 영화계의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영화인들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하고 정부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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