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지방세제 및 세정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지방세 담당공무원들의 연구발표와 토론 등을 통한 전문지식 함양 및 지방세수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25일 창원컨벤션센터 회의실에서 지방세정 혁신 업무 연찬회를 열었다.

이날 연찬회는 시 본청 세무과와 납세과, 읍면동 세무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과제 발표, 지방세지출 예산제도, 우수자치단체 사례, 세정혁신 특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방세 납세만족 세정혁신 사례를 통해 납세자에 대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세원 발굴 등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효율적인 방안을 모색하면서 연구발표에 대한 비교·검토를 통해 상호 학습기회를 부여하고 직장 내 연구분위기 조성과 세무정보 교환의 장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세무과 오석찬(세무7급) 씨가 “유흥주점중과세 개선 및 세수증대 방안“, 강성대(세무8급) 씨가 ”체납자 기준의 고지서 제도“, 납세과 김춘희(세무8급) 씨가 “체납처분 불가한 재산처리 방안”, 용지동 심지룡(세무8급) 씨가 “자동차세 수시고지 개선방안” 등에 대해 연구과제를 발표했다.

연구발표에 이어 창원대 세무학과 김철영 교수가 ‘지방세정의 발전과제’라는 주제로 일선 세무공무원들이 시간과 환경변화에 따라 신축적으로 발전방향을 모색해야 한다는 내용의 세정혁신 특강을 했다.

창원시 허환구 경제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연찬회를 통해 잘못된 부분을 개선해 세무업무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힘써 달라”고 당부하면서 “6월 자동차세, 7월 주택분재산세, 8월 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가 계속 부과됨에 따라 부과에 공정을 기하고 체납세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홍보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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