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나주 샬롬산업(주) 등 도내 수출유망상품 생산업체 12개사를 이번 무역교류단에 참가시켜 일본 유망 바이어들과 수출상담회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고 조만간 수출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실제계약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도는 이번 무역교류단 성과가 높게 나타난 것은 전남도 오사카 통상사무소에서 일본 후쿠오카, 오사카의 유망 바이어 발굴과 한국무역협회, KOTRA 등의 협조를 통해 일본지역의 품목별 시장성 조사를 면밀히 추진한 결과로 분석했다.
참가 업체별 수출상담활동 결과를 보면, 나주 나주배원협의 배 107만불, 나주 가보농산의 프로폴리스, 꿀차 등 75만불, 나주 이천식품의 배즙, 칡즙 등 43만불, 나주 샬롬산업(주)의 신선초분말, 신선초 즙 등 28만불 등이다.
또, 여수 금호갓김치의 갓김치, 물김치 등 19만불, 담양 화인한천(주)의 한천 78만불, 담양 안복자한과의 찹쌀유과, 쌀강정, 약과 등 19만불, 고흥 바이오 굴바라의 백련차 74만불, 보성 보성삼백초의 삼백초, 어성초가공식품 51만불 등이다.
이와 함께, 무안 프롬웰의 청국장 20만불, 장성 삼손푸드의 황토소금 126만불, 진도 대대로 영농조합의 진도홍주, 복분자 홍주 등 55만불이다.
특히, 일본바이어들은 한천(화인한천), 꿀차(가보농산), 신선초분말(샬롬산업), 배즙(나주이천식품) 등 건강 기능성 식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도와 참여업체들은 이번에 발굴된 바이어들에게 FAX 및 감사의 서한을 발송하는 등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수출계약 의향을 표명한 관심바이어에 대해서는 샘플을 추가로 제공해 계약이 성공적으로 성사되도록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유력바이어에 대해서는 향후 국내 수출상담회에 초청해 현장방문 추진 등 수출계약을 유도하며, 전남도 농수산물의 일본 대형 유통업체 입점 및 일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신창섭 전남도 기업통상과장은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러시아, 남미, 중동 등 21개국 29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장성이 있는 전략품목 중심의 무역교류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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