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문화관광부 정책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목적으로 대대적인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하였다.

2007년 5월 18일 공연장, 5월 22일 영화 상영관, 5월 28일 체육관에 이어 5월 30일 유원시설 현장 점검을 끝으로 문화관광부 관련 다중이용시설 안전성 현장 점검은 마무리될 예정이며, 현장 점검에 따른 후속대책이 상반기에 마련·추진된다.

오는 5월 30일에 이루어지는 유원시설 현장방문의 점검단은 차관보를 단장으로 문화관광부와 지자체, 유원시설협회와 안전관리 전문가 등 10여명으로 구성되었다.

안전실태 점검을 위한 이번 현장 방문은 상반기 안전점검 후속 조치 상황 및 안전·정전사고 대비 협조체계 구축 실태, 해당 지자체의 안전관리 지도·감독 실태 등을 살피는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휴식 및 레저 공간 제공의 사회적 기여에도 불구하고, 레저·소비욕구의 저하 및 과도한 초기·재투자비용 등으로 인해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유원시설업계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문화관광부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향후 유원시설업의 안전관리와 유원시설업 육성·진흥을 위한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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