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문화관광해설사회 전국대회를 유치하여 5.29~30일까지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소재 한국국학진흥원에서 전국 16개 시·도의 문화관광해설사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전국대회를 개최한다.

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는 한국문화관광해설사회(회장:광주시 서순복)에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해 관광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해설과 안내기법을 연찬하고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와 친목을 도모할 목적으로 2002년부터 매년 한차례씩 개최하는 대회이다.

금년대회를 경북에서 개최하게 된 배경은 경상북도가 ‘경북방문의 해’를 전국의 해설사들을 통해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연초부터 적극적인 유치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다.

이번 대회의 내용을 보면 29일 14:00 안동한국국학진흥원에서 입소식을 갖고 이재동 道 문화체육관광국장의 인사말과 김휘동 안동시장의 환영인사, 심우영 한국국학 진흥원장의 축사가 있은 다음 경북도 관광산업과에서 경북의 관광명소와 방문의 해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경주세계문화EXPO를 홍보 등 경북관광 홍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 다음은 하회탈춤 공연을 관람하고, 도산서원과 안동댐 건설시 광산김씨 종택·고택을 이전해 놓은 오천유적지, 안동지역의 댐건설과 수몰된 마을모습, 안동호 생태계 등 한눈에 볼 수 있는 물문화관과 안동민속박물관을 답사하는 등 현장학습과 함께 경북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문화관광해설사들이 경북방문의 해와 경북의 문화관광자원, 그리고 경주세계문화EXPO2007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임과 동시에 대회기간중 23개시군의 특산물을 전시하고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등 농특산물의 홍보 기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전국문화관광해설사 제도는 2001년 한국방문의해, 2002년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 등 국가행사를 계기로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문화유적지 등에 대한 정확한 해설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코자 도입 되었다.

현재 16개 시도에 1,600여명의 해설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경상북도에는 180명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해설사회는 2003년 10월에 대전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전국 13개 시도의 회원이 참가하였으며 2004년 3월부터 전 시도의 회원이 참여하는 한국문화관광해설사회가 구성되어 운영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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