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트러블’ 런던스타일 로맨스와 패션에 빠지다
일도, 사랑도 완벽한 워너비걸 ‘잭스’의 스타일 엿보기
영화 <러브&트러블>은 런던 보그지 패션 에디터인 사랑스런 워너비걸 ‘잭스(브리트니 머피)’와 게이만 고용하는 포토그래퍼 ‘루이기(예명 샤샤)’의 훈남 어시스턴트 파올로(샌티에고 카브레라) 사이에서 일어난 짜릿하고 로맨틱한 오해를 다루고 있다.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잭스’는 로맨스 영화의 고전인 <티파니에서 아침을>의 열혈팬으로 마치 ‘오드리 햅번’이 21세기에 귀환한 듯한 1960년대 사랑스런 햅번룩을 완벽하게 선보인다. ‘잭스’를 통해 롱블라우스, 레깅스, 미니원피스, 그리고 뱅 스타일 헤어까지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된 우아하고 세련된 햅번스타일은 여성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명품과 빈티지룩을 총망라한 특별한 볼거리
<러브&트러블>은 영화 속 캐릭터의 보그에디터라는 설정과 로맨스 무비에 대한 패션계의 관심으로 샤넬(Chanel), 디오르(Christian Dior), 아르마니(Giorgio Armani), 랑방(Lanvin) 등 오랜 전통의 명품부터 안나 몰리나리(Anna Molinari), 스텔라 맥카트니(Stella Mccarteny), 롤랑 무레(Roland Mouret) 등 최근 각광받고 있는 패션디자이너들의 아낌없는 지원을 받았다. 세계적 디자이너들의 협찬을 받아 <러브&트러블>은 풍성하고 짜릿한 로맨스와 더불어 2007년 S/S 패션쇼를 한 눈에 보는 듯한 특별한 즐거움을 더해준다.
또한 단순히 명품뿐 만 아니라 런던 전통의 개성을 추구하는 빈티지 패션과 소호 브랜드들까지 믹스&매치해 런던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특히 할리우드 패셔니스타의 필수 아이템인 지미추(Jimmy Choo)와 크리스티앙 루브탱(Christian Louboutin)의 아찔한 구두까지 영화 속 또 하나의 눈요기감이 된다.
핫 트렌드 패션 아이템이 가득 넘치는 볼거리와 톡톡튀는 러브라인까지 갖춘 <러브&트러블>은 올 여름 로맨스와 라이프 스타일 모두를 마스터링해 줄 유일한 ‘HOT STYLE’ 로맨틱 코미디로 6월 1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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