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주류화(Gender mainstreaming)는 정책실행 과정에서 여성과 남성을 분리하여 접근 하려던 시각에서 양성의 관심과 경험을 한데 녹여 모든 영역에 반영할 것을 요구하는 새로운 정책 패러다임이다.
제2차 여성정책기본계획(2003 - 2007)은 다원적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성 주류화를 추진전략으로 채택하였다. 대구시는 「제2차 여성정책기본계획」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지역의 여성정책을 평가하고 성 주류화 정착방안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인식하였다.
특히, 성 주류화는 세계적인 여성정책 패러다임이어서 선진 외국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지역발전과 연결시킬 필요성이 있어 이번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되었다.
대구시는 이날 심포지엄에 여성정책 선진국인 핀란드, 오스트리아, 일본의 전문가와 중앙 및 지역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성 주류화 정책 패러다임의 지역 정착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개최한다. 초청 전문가외에도 여성계, 학계, 사회복지계, 시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여성정책 국제심포지엄이 지역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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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여성청소년가족과 여성정책담당 양광석 053-803-4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