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방짜유기박물관이 지난 5월 25일 개관한 이후 첫 주말인 26일과 27일 이틀간 3천6백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방짜유기박물관 개관 당일인 25일에는 그동안 개관을 기다리다가 한꺼번에 몰려든 관람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여서 시민들의 높은 열정과 관심을 보여 주었다.

특히, 지난 주말 5월 26일에는 개관 전 비공식적으로 내방한 관람객 전체 인원인 1,000명을 훨씬 뛰어넘는 1,540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안내도슨트와 직원들이 진땀을 흘렸다. 이날 찾은 관람객들은 대부분 박물관 내·외부 시설과 전시·첨단시설에 감탄하고 호평과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일요일인 27일에는 전날 관람객 수치를 대폭 경신한 2,070명의 관람객이 찾아와 방짜유기박물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실감케 했다. 이날에는 서울 등 타지에서 내방한 관람객(100명 정도-5%)도 상당수 있어 박물관이 대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도 손색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박물관을 방문한 주 관람 계층은 가족동반(2~3代 : 5~8명) 나들이 인원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일선학교생과 대학생, 직장인 등 젊은층이었다. 그 외에도 취미·동호인·친목단체 회원들의 모습도 눈에 많이 띄었다.

한꺼번에 많은 관람객이 모이다 보니 주차수용공간이 협소한 문제와 일부 무질서한 관람태도, 과격한 충격 그리고 오물·쓰레기, 변기 막힘, 청소문제와 일시에 위치·교통 등 문의전화가 집중하여 전화가 불통이 되는 바람에 시청당직실로 불만신고전화가 접수되는 등의 문제점도 야기되었다.

이에 따라 관리사무소는 향후 주차문제는 장기적인 검토와 함께 우선 교통량이 비교적 적은 도로변 가로수 그늘 아래로 주차를 유도하고, 모니터작동시설 고장은 기술 인력을 투입하여 복구할 예정이다.

또 체험장 내 부러진 징채는 새것으로 교체하고, 화장실은 수시로 점검하여 청결을 유지할 방침이다. 아울러 박물관 안내전화는 시와 구청 당직실과도 연계하여 안내협조를 조치할 계획이다.

방짜유기박물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박물관을 시민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평생 학습장으로,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써 뿐만 아니라 심신을 수양하고 여가를 선용하는 문화관광명소로 우뚝 자리 잡아 명실상부한 국내 굴지의 전문박물관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말관람객 현황>
▶ 2007. 5. 26(토)
·총 인 원 : 1,540명
·시간대별 집계
- 10:00 ~ 13:00(480명), - 13:00 ~ 16:00(850명), - 16:00 ~ 19:00(210명)
·관람계층
- 가족단위(2 ~ 3代 가족동반 5~8명)이 대부분을 이루고 있으며, 일선학교생, 대학생과 직장인 등 젊은층과 취미·동호인·친목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보이고 있음. (특히 재미교포가족 방문)

▶ 2007. 5. 27(일)
·총 인 원 : 2,070명
·시간대별 집계
- 10:00 ~ 13:00(430명), - 13:00 ~ 16:00(1,120명), - 16:00 ~ 19:00(520명)
·관람계층
- 휴일도 가족단위(2 ~ 3代 가족동반 5~8명) 관람객이 대부분이었으며, 연인들과 초·중·고교생, 대학생과 직장인 등 젊은층과 취미·동호인·친목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많이 찾아 주었음.(특히 서울 등 타지에서 100명 정도 방문)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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